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뭐가 나아 익인이들 닥전인가



 
익인1
닥1
20일 전
글쓴이
단호함 맘에 드러 고마워🫶
20일 전
익인2
닥전 후자는 변수가 많다..
20일 전
글쓴이
아 마저 그래서 지하철이 짱이야🥹
20일 전
익인3
출퇴근만따지면 1
20일 전
글쓴이
굿굿 고마워여!! ✌️
20일 전
익인4
지하철이 낫드라
20일 전
글쓴이
조아조아 럭키지하철🤭
20일 전
익인5
급여나 복지 수준은 어떤데
20일 전
글쓴이
비슷하다고 치면 !!
20일 전
익인5
그럼 닥1이지
20일 전
글쓴이
고마워!!🫡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66 1:2546792 8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2820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5070 0
롯데 🌺 0912 달글!! 진묵마 네모메 곰믈 던지자✊🏻 🌺 1546 09.12 17:4014552 0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155 7:476346 0
여자가 워홀가면 진짜로6 09.12 13:01 57 0
다른사람이 익들 엄마 머리끄댕이잡고있으면 익들은 눈돌아?16 09.12 13:00 164 0
익들아 미쳐써 나 엄청 긴 똥쌋어8 09.12 13:00 137 0
너네 남혐하는 친구 만날수 있음? 18 09.12 13:00 106 0
크리스탈 라이트< 제일 시고 새콤한 맛이 머야?8 09.12 13:00 57 0
뚜쥬루는 유명한 케이크는 없지?? 09.12 13:00 35 0
버스 에어컨 왜 안 틀어줘??1 09.12 12:59 19 0
보통 면접 얼마나 일찍 가?5 09.12 12:59 30 0
사회초년생 엄마 선물 10만원 너무 적어? 09.12 12:59 15 0
버스 앞 사람이 내 커튼 가져갔는데 말할까..? 09.12 12:59 26 0
플래너 앱 ticktick 쓰는 사람? 09.12 12:59 14 0
바디드라이어 써본 사람 있어? 09.12 12:59 14 0
내점심봐랏2 09.12 12:58 97 0
다들 넷플 공유 얼마씩내?? 5 09.12 12:58 27 0
바지허리 고무줄 개쫀쫀한거 이거 어케 늘림? 가능함?9 09.12 12:58 25 0
편의점 알바 어떡하지… 09.12 12:58 25 0
우리언니 회사에 스토커 있었는데 언니 틴트 훔쳐감3 09.12 12:58 78 0
15일이 월급날인 익 있어?2 09.12 12:57 51 0
앉은 자세가 중요하겠지만 익들 생각에 책상1 09.12 12:57 20 0
버스 기다리는데 빗물 다 뒤집어씀 09.12 12:5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0:02 ~ 9/13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