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라면 어디 면접보러갈래?ㅠㅜ❗️

하필 둘다 같은날 같은 시간에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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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정도 회사, 내가 원래 지원하던 직무임 관련 자격증도 많고 최종면접이야 학자금이나 복지가 어느정도는 있음(근데 난 결혼 딱히 할 생각없긴해)

근데 타지역이라 생활비도 들거고 지금까지 이 직무에 면접보면 맨날 남자뽑는다고 떨어짐 이번 회사도 성비가 극악으로 남초임 또 붙는다 해도 일이 빡셈 주 3회는 기본으로 야근한다는 후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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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라 따지자면 중소? 근데 본가 지역이라 집에서 다닐수있고 여기다닌더고하면 오~괜찮네 할정도 업무가 빡세진 않고 야근이 잘 없음

근데 아직 1차면접이고 내가 준비하던 직무가 아니라 공백기나 이런거 말하기가 좀 어려움 딱히 복게 없다고 들음

연봉음 둘다 비슷해 너무 장단점이 뚜렷해서 고민이여ㅠㅠㅠ 하고싶은 직무는 2인데 붙을 가능성을 보면 1이 그나마 가능성있어보이기도 하고ㅠㅠㅠㅠ 하필 이렇게 똑같은 날 잡히다니ㅠㅠㅠ

[익인1]

나라면 워라벨 중요시해서 2

[글쓴이]

아 나도 일자체는 2인데 붙을 가능성은 1이고ㅠㅠ

[익인4]

2

[익인2]

아 뭔가 둘다 가보고싶긴 한데 일정 조율 못해???

[글쓴이]

웅ㅠㅠ 단체 면접ㅇ라 그게 안되는거같음ㅠㅠㅠㅠ

[익인3]

나라면 2.. 근데 어떤사람이랑 일하느냐가 중요할지두 ㅜ 이건 뭐 미리 알 순 없는 거지만..ㅠㅠ

[글쓴이]

아 그치ㅠㅠㅠㅠ둘다 된다는 보장은 없ㅈ만 하고싶른건 2인데 붙을 가능성은 1이 좀더 있어보인달까? 그것도 뭐 내 추측잊마뉴ㅠㅠㅠㅠ 그래더 다들 2라고 하니 2 면접볼래 사실 내 마음도 2긴해...

[익인3]

나중에 생각했을때 덜 후회할것 같은 방향으로 가잣

[익인5]

난 1인데 자취해야 되는거면 2,,

[글쓴이]

사택 제공이라고 하는데 다 주는건 아닌거같더라고..? 내가 그렇게 먼 지역이 아니라 이것도 문제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