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둘다 같은날 같은 시간에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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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정도 회사, 내가 원래 지원하던 직무임 관련 자격증도 많고 최종면접이야 학자금이나 복지가 어느정도는 있음(근데 난 결혼 딱히 할 생각없긴해)
근데 타지역이라 생활비도 들거고 지금까지 이 직무에 면접보면 맨날 남자뽑는다고 떨어짐 이번 회사도 성비가 극악으로 남초임 또 붙는다 해도 일이 빡셈 주 3회는 기본으로 야근한다는 후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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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라 따지자면 중소? 근데 본가 지역이라 집에서 다닐수있고 여기다닌더고하면 오~괜찮네 할정도 업무가 빡세진 않고 야근이 잘 없음
근데 아직 1차면접이고 내가 준비하던 직무가 아니라 공백기나 이런거 말하기가 좀 어려움 딱히 복게 없다고 들음
연봉음 둘다 비슷해 너무 장단점이 뚜렷해서 고민이여ㅠㅠㅠ 하고싶은 직무는 2인데 붙을 가능성을 보면 1이 그나마 가능성있어보이기도 하고ㅠㅠㅠㅠ 하필 이렇게 똑같은 날 잡히다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