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스킨십 가치관 밝히자마자 다음날에 바로 헤어지자했어110 10.28 09:5058220 0
이성 사랑방객관적으로 이성문제 없고 유흥기 적은 여자특징은110 10.28 06:4534081 0
이성 사랑방골반, 엉덩이 개 큰 남자 어때?..85 10.28 12:5221527 0
이성 사랑방애인 여동생 만났는데 와 ㄹㅈㄷ... 나랑 너무달라 64 10.28 16:3727200 0
이성 사랑방나랑 mbti 똑같은 애인 호 vs 불호52 10.28 11:196097 1
짝녀있는 짝남한테 고백할 수 있어?8 10.28 21:53 116 0
연애중 애인이 지쳐서 많이 달라졌는데 내가 노력하면 전처럼 지낼 수 있냐고 물어봤거든 10.28 21:53 53 0
entp+istp 커플 궁물받아용7 10.28 21:50 77 0
기타 나한테 상처를 준 전애인들과 말, 행동, 느낌이 비슷한 여자를4 10.28 21:49 60 0
나를 굉장히 호감 있어하는 것 같은데 이성적인 질문을 안 하네?1 10.28 21:48 148 0
아빠가 술버릇 나쁜데 애인이랑 술 한번 먹고싶대서 넘 걱정되네..11 10.28 21:48 101 0
쩌어기 밑에 있는 글이랑 나도 똑같았음 10.28 21:46 29 0
결혼하면 사친들하고는 대부분 멀어지겠지?4 10.28 21:46 85 0
애인 4시에 자서 아직도 답장이 없는데2 10.28 21:46 55 0
내 썸남 하루에 내 사진만 1837477번 보는듯.. 14 10.28 21:45 522 0
연애중 isfj가 마음 완전히 열었을 때 특징 뭐야??10 10.28 21:45 177 0
길 걷다가 이성이랑 눈 마주치는 거 뭔지 알아?3 10.28 21:42 198 0
이별 전애인 힘들 때 버렸는데 6 10.28 21:40 198 0
애인 화법 기분 나쁜데 내가 이상한거? 13 10.28 21:39 78 0
이별 해외 장거리 익 있어?4 10.28 21:38 57 0
이별 언제 괜찮아질까??4 10.28 21:38 117 0
나는 T인 여자들이랑 연애하면안될거가타... 23 10.28 21:36 184 0
커뮤에 글쓰게 만드는 남자 만나지 말란 말3 10.28 21:36 106 0
진짜 아무 일도 없는 잔잔한 연애11 10.28 21:35 275 0
이별 이제 좀 살 것 같아.. 10.28 21:34 6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