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7l
구단 최악의 모 감독........ 경질되시길


 
신판1
혹시 초성 비슷한 그 사람...?
20일 전
글쓴신판
아냐.. 이런 사람들이 꽤 있었나봐
20일 전
신판1
ㅇㅈㅇ 같은 사람이 또있네 했었는데 또또 있다니...
20일 전
신판2
누군지 몰라도 나도 누구 생각난다.. 업계에서 매장되어야하는데 죽지도않고 어딜 돌아다니고 있던데 진짜 그런 것들은 다 사라져야함
20일 전
신판3
내가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야구판에 있는 거 자체가 호러임 누가 자꾸 써주냐고
20일 전
신판1
이건 진짜 ㅇㅈㅇ 아닐리 없다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삼성라이온즈 프런트 개빡쳐서 공론화 좀 할게;107 09.12 11:3834747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0 09.12 21:314998 0
야구/알림/결과 2024.09.12 현재 팀 순위66 09.12 21:358019 0
야구/정보/소식 떴어 프리미어12 예비 명단 !!!!61 09.12 16:0113194 0
야구각 팀에 드랲 하위 라운드, 육성선수 중에 1군에서 활약하고 있는/했던 선수 알려주..46 09.12 21:015397 0
오늘 우리팀 야없날이라 전구단 유튜브 돌아다니며3 09.12 22:03 193 0
다들 본인이 좋아하는 팀 단장님 &감독 &주장 만족해?45 09.12 22:03 701 0
와 우리 얼라 어떡하냐…진짜 큰일났네…11 09.12 22:02 917 0
삼성 기아 매직넘버9 09.12 22:01 853 0
염경엽 강인권 이번주 주말에 서로 손잡고8 09.12 22:00 151 0
올리브영 히어로즈 소취 1일차3 09.12 22:00 220 0
9/12 경기 종료 이후 매직/트래직 넘버5 09.12 22:00 359 0
5위랑 0.5게임차 전생같다 09.12 21:58 165 0
기아타이거즈 너무하네요2 09.12 21:57 500 0
한화 신구장 말야3 09.12 21:56 206 0
우와 엔씨 대박!!!! 09.12 21:56 181 0
걍 기적적으로 튼통네가 5강 갔으면..5 09.12 21:56 439 0
우리 팀 맨날 인소 찍음3 09.12 21:55 253 0
원태인 선수 진짜 그 연예인 닮았네 4 09.12 21:55 141 0
이번주 주말 뎡질즈 경기 있음3 09.12 21:53 132 0
3-6등 흥미진진하네2 09.12 21:53 248 0
둘중에 누가 더나쁨?15 09.12 21:52 363 0
나랑 애인이랑 둘 다 좋아하는 팀 감독 이름이 ㅇㅅㅇ인데2 09.12 21:52 123 0
두쓱은 큰거 안바래1 09.12 21:50 167 0
하 내일도 야있날 인게 구라같다 09.12 21:47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6:20 ~ 9/13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