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뭐뜰때마다 진짜 난리나는 헤메야 진심ㅋㅋㅋㅋㅋ



 
쑥1
아형 흙감자 사태가 불러온 스노우볼 ㅋㅋㅋㅋㅋㅋ
20일 전
쑥2
인정ㅋㅋㅋㅋ 아형이후로 다 좋음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토요일에 경기 볼거야? 31 09.12 23:021284 0
T1승리 기원 이벤트) 45분까지 댓글 부탁!!31 09.12 16:291519 0
T1쑥들아 진짜 운세 뭐니.. 30 09.12 23:331032 0
T1 이거봐봐 티원 승리라는데?22 0:09933 3
T1다들 지금 ㅁ ㅓ하는데 독방에 바글바글한거야15 09.12 16:331702 0
아.. 밤샘.. 5:24 9 0
실화냐 3 4:41 23 0
저는.... 너무 방심한 나머지.. 이 사실을 이제 알았다는게 다들 믿.. 4:34 17 0
진짜 우리팀한테도 관대한 시선으로 바라봐주면 어디가덧나니ㅡ 3:47 30 1
잠이 안온다1 3:21 26 0
하 진짜.. 2 2:27 69 0
오늘.. 라네즈왔는데.. 1 2:25 37 0
잠이 안 와🥹 7 2:09 65 0
상혁이 요즘 솔랭 레드카펫이야…1 2:08 114 0
애들 솔랭돌려 6 2:07 141 0
어렵게 가는 티원 모름?2 2:04 38 0
마지막 경기라뇨 개갱끼들아.. 3 2:03 101 0
접시에 물 떠놓고 빌었다 3 1:58 29 0
그?래도 오늘 바론서커스는 타율 좋았어 5 1:57 61 0
티원 경기력이 흔들릴수록 팬들이 샤머니즘에 집착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1:56 26 0
독방이 있어서 넘 좋다.. 2 1:48 32 0
어떤 아이돌분이 상혁이 응원한다 글올렸대2 1:46 102 0
내일 경기는 토요일 경기이다. 11 1:42 73 1
헤어질 때 지더라도 피어리스 보여주고 헤어져 4 1:39 58 0
오늘 진짜 잠이 안온다 2 1:3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