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실같은거 부모님 돈으로 맞아? 아님 익들 돈으로 맞아??

20 초반인데… 아ㅜ말하자니 뭔가 민망하고 (집안이 개보수라 남친도 비밀로 사귐) 내돈쓰자니 부담이고

[익인1]

난 내돈으로... 엄마한테 말해봤는데 잘 모르시더라 뭐하러 맞냐고

[익인2]

난 엄카찬스

[익인3]

쿠팡이라도 뛰어바 나 고등학생땐 부모님 돈으로 맞았고 지금은 내 돈

[익인4]

엄마가 데려가서 맞췄음 대학생때 난 뭔지도 몰랐는데..

[익인5]

내돈으로하기 비싸면 부모님한테말하고 부모님돈으로 맞아야지뭐

[익인6]

4가는 엄마가 중딩때 맞춰주셨고 9가는 내돈내산

[익인7]

19살때부터 내돈 써서 내돈으로

[익인8]

내돈으로

[익인9]

나 여고 다녔는데 고딩때 학교에서 단체로 신청해줘서 부모님 돈으로 맞음...

[익인10]

난 엄카
내 의사는 없었고 걍 엄마손에 끌려가서 맞음

[익인11]

나는 고딩때 엄마한테 말했다가 엄마가 약 나온지 얼마 안돼서 못믿겠다고 안맞춰줬는데 성인되고 또 얘기하니까 너가 필요한거같음 맞아라해서 엄마돈으로 맞음 수도권 최저가 찾아서

[익인12]

내돈내산 알바한 돈으로 맞음

[익인13]

내돈내산ㅠㅠㅠ근데 조금이라도 빨리 맞아야해,,안 그러면 더 비싸지거둔ㅠㅠ

[익인14]

어릴때 혈육이랑 같이 아빠가 병원데려가줘서 맞았어

[익인15]

나는 부모님이 내주심

[익인15]

대학 다닐 때 학교 병원에서 싸게 해준다해서 동기들이랑 같이 가겠다했더니 카드 주셧어

[익인16]

나는 엄마가 돈 줄테니까 맞으라함 마침 아빠 쉬는데 건강검진하러간다 그래서 같이 가서 아빠 카드로 긁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