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특은 아닐거고.. 내동생은 받는거에 너무 익숙해진듯.. 뭐든 다 해주니까 남들이.
뭘 알아보는것도 생각안하고 무턱대고 전화해서 몇번 더 전화해야되고
챙기는것도 예를들면 여권사진이 필요한데 증명사진 챙겨가놓고 나는 맞게했다고 우기다가 알고보니 둘이 다른건줄 몰랐다는..
뭐 등록하고 발급하는것도 학원도 누가 알아봐주기까지하면 이후는 본인이 해야되는데 결과만 본인이 내려고하는,,
이제 스무살이라 이해해야되는건가싶은데 난 스무살때 안그랬는데
그리고 본인만 번거로우면 이해함. 근데 그게 고스란히 주변인들 몫이 돼서 나는 저런거 뜯어고치고싶은데 우리엄만 쟤저렇게 키울거같다^^
맨날 말만 고3이었어서~ 슴살이라서~그러는데 나중엔 서른이라서~ 결혼안해서~이럴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