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보건증 신청하고 받은 영수증 엄마가 어디 치웠는데 기억못해서 보건소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받음



 
익인1
그럴걸? 근데 그냥 인터넷으로 발급받아버령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6 1:2527925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7 09.12 14:4063933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8 09.12 14:2062923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6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9 0
자라에서 옷입어봤는데 먼가 내 체형에 절대 입으면 안될옷과 괜찮은 옷을.. 2 2:16 23 0
대만 타이베이 가본 익들 있어?23 2:16 63 0
쿠팡 밤 12시 30분에 인천 집하됐는데 전라도 광주에 언제 도착할까!!!4 2:16 22 0
동덕여대vs덕성여대4 2:16 43 0
아니 호감 있는 사람 인스타 보러 갔다가 식음5 2:16 471 0
중고신입 취준생인데 2:16 42 0
2주동안 마감이던 미용실 예약 취소난 거 발견해서 2:15 55 0
와 열대야 미치겠다 진짜2 2:15 22 0
나 앞머리 없는 포니테일이랑 똥머리 잘어울림 2:15 17 0
남친이 여유증 수술했으면 깨?3 2:15 29 0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 왜케 재밋지....... 2:15 21 0
치지직이 낫니.. 아프리카가 낫니...29 2:14 297 0
이력서 20개 넣었는데 연락 하나 안 오네~ 2:14 19 0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력서 넣고 왔어 2:14 16 0
야동보는애들 많을까 궁금,,63 2:14 552 0
안경은 진짜 쓰면 안되는 건가 보다... 31 2:14 365 0
니네 음침한 스토커짓 한적있어?3 2:13 91 0
책 추천 해줄 사람1 2:13 21 0
지가 먼저말걸어놓고 할말없게 하는건 뭐임? 2:13 21 0
아이폰 일반도 쿠팡 사전예약 빡세? 2:13 2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5:56 ~ 9/13 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