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누군가 내 남편이 되고 

난 아내가 되고 가정을 이루는게 남얘기같어ㅠㅠㅠㅋㅋㅋㅋㅋ

결혼하기엔 내가 너무 철없어보임 

엄마가 너 결혼 언제할래 그러면 

내가 아내..? 내가 엄마...? 이런생각이 듦



 
익인1
나두 ㅋㅋㅋ어색
2개월 전
익인2
ㅇㅈ 근데 30대 되도 그럴듯
2개월 전
익인3
난 솔직히 나는 준비 됐는데 애인 보면 얘가... 애기아빠가 됭 수ㅜ있을까? 싶어
2개월 전
익인4
평균 초혼 나이만 봐도 당연히 그럴나이임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나도 멀다생각하는데
친구들이 하나둘 간다는 소식 들으니까
느낌 되게 이상함...

2개월 전
익인6
요새는 다 서른 넘어서 하니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80 10.28 18:5872460 20
일상너네 앞에서 교통사고로 사람이 튕갸져 나갔는데 갈 길 갈 수 있어??139 8:1611590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108 10.28 21:5640083 5
일상 미쳤다.. 털크록스+지비츠 25000원에 삼 236 10.28 23:4814077 3
삼성이쯤에서 라온이들 입덕시기조사 간드앗64 10.28 22:371558 0
나는 해외여행을 가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15 10.28 01:55 120 1
첫인상 예쁜 사람 vs 볼수록 예쁜 사람18 10.28 01:55 404 0
이성 사랑방 연락처 따보거나 모르는사람 맘에들때 다가가본사람2 10.28 01:55 95 0
카페에서 가루쿡 민폐인가!1 10.28 01:55 22 0
비슷한 느낌의 사람이 많은건 왤까...2 10.28 01:55 48 0
다들 엽떡 얼마나 자주 먹어?? 3 10.28 01:54 26 0
30살인데 34살 안에 결혼할 수 있으려나2 10.28 01:54 52 0
향수 냄새 너무 심하게 나는 후배 ... 어쩌면 좋니 ....6 10.28 01:54 54 0
얘들아 너네 대전가면 숯불 돈까스 꼭먹어5 10.28 01:54 103 0
이성 사랑방 이거 오른쪽 ㅂㄹ안 아파보임?8 10.28 01:54 335 0
이십대중반,, 소개팅 첨해보는데 뭐입지4 10.28 01:54 55 0
지금 내가 먹고싶은거3 10.28 01:54 61 0
간호학과 다니거나 졸업한 익 있니?6 10.28 01:54 43 0
이성 사랑방 공대 대학원 들어간다는데 많이 못만나겠지?2 10.28 01:54 75 0
이성 사랑방 썸붕 났는데 진짜 역대급으로 비참하다...ㅋㅋㅋㅋ (긴 글 주의)8 10.28 01:53 386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헤어진 이유가 항상 내가 홧김에 질러서 그런거였어 10.28 01:53 81 0
3주 넘게 기침하는데 엑스레이 찍어볼까ㅜ4 10.28 01:53 20 0
익들이라면 여기 알바 계속함 ??9 10.28 01:53 44 0
부자/중산층/서민 각각 몇프로라고 생각해? 10.28 01:53 19 0
5시간뒤에 출근이네 클날따1 10.28 01:5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1:44 ~ 10/29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