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5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깡패무지들 ʕ⌯҂≖ ˕ ≖ ⌯ʔ 무사하니?23 11.05 15:505540 0
KIA코시 때 머플러 받은 무지드라 우승 머플러 살 거야?? 15 11.05 14:533805 0
KIA춘잠 실질적으로 많이 입어..?13 11.05 14:523416 0
KIA 크로우야🥺9 11.05 10:072087 0
KIA호마당 크게 했으면 좋겠긴 한데 9 11.05 23:56638 0
족구부터해서 10.30 22:54 70 0
핀 뽑았어여?2 10.30 22:53 211 0
우리 선수들 다 공주라 다 불러주셨으면...네,.제 바람,,ㅠ 10.30 22:52 56 0
우승이 이렇게 좋은거구나..3 10.30 22:47 193 0
도영이는 오히려 단독으로 부를거 같아9 10.30 22:47 1108 0
이서핑 ㅋㅋㅋㅋㅋㅋㅋ 야구도 잘했는데 바지라도 하나 사줄까?9 10.30 22:45 2360 0
눈 감았다 뜨면 담주 수요일이길 10.30 22:45 17 0
유퀴즈에 37년만에 고향에서느낀다는게1 10.30 22:45 258 0
도영이 유퀴즈 100000퍼 나갈거 같았는데 10.30 22:45 76 0
도영이 선넨 다 나갔으면 좋았을텐데6 10.30 22:43 235 0
스포츠동아로 신문다꾸? 해봄3 10.30 22:43 148 1
내 맘은 몰까..2 10.30 22:41 69 0
그냥 통크게 2주 특집 해주면 안될까요?!ㅋㅋ6 10.30 22:40 134 1
안되는거 알지만 다 갔으면 좋겟다 10.30 22:40 24 0
도영이 못 나오는간 약간 아쉽당 10.30 22:40 46 0
다음주에 유퀴즈 달글 달리면 재밌겠다16 10.30 22:37 1365 0
지디빠순이 유퀴즈 생각없이 보다가 소리지름 1 10.30 22:37 120 0
갸티비가 왜이리 무리해 (고마워요) 10.30 22:37 127 0
유퀴즈 수욜이나 토욜녹화래5 10.30 22:36 244 0
뽀삐 양햄 그리고 한명 더 나올거같은데8 10.30 22:34 2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0 ~ 11/6 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