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전혀 관심없어 하던 애들도 갑자기 다 야구직관가
심지어 내동생은 야구의 야자도 몰랐는데 얼마전에 친구따라 직관갔더라
스토리 보면 야구장 가는거 엄청 자주 보이던데 유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