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7 1:2529425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7 09.12 14:4065324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201 09.12 14:2064530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239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73 0
부모님이랑 후쿠오카 가려는데 2박3일vs3박4일 보통 어떻게 가? 1 4:25 27 0
난약간 윗입술이 얇아야 예쁨1 4:24 48 0
이성 사랑방 500일 넘었는데 애인이 넘 귀여웡1 4:24 143 0
비둘기처럼 잘자고 행복해1 4:23 39 0
면접에 약한데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2 4:23 24 0
지하아이돌 무물보 ㅇㅇ 61 4:20 461 0
지금 시간에 답장 보내는거 오바야?5 4:20 91 0
9시에 일어나야되는데 안 잠 ㅎㅎ 4:20 11 0
이렇게 생긴 벌레 뭔지 아는 사람.... 그림잇음18 4:19 142 0
익들 주위에 얼굴 그냥 보통~예쁘장에 가슴 큰 여자 인기 많음?7 4:18 48 0
정보/소식 122세 장수 할머니 4:18 56 0
대학교 동아리든 학회든 정치질하는 애들은 어딜가도 있네 4:17 21 0
진짜 한번 집에 벌레나타나면 잠 며칠 못자는 사람 있음?3 4:17 31 0
나 방금 어떤 사람이 자전거 타고 하늘위로 날아가는거 봤어....48 4:16 683 0
하 이제 모기있나봐1 4:16 13 0
이거 옷 어때 거적대기같아? 40 4 4:15 104 0
나만 애플워치나 시계 찰 때 6 4:15 322 0
진심 잠자고 일어나서 활동하면 몸이 완전 무겁고 4:14 11 0
토익스피킹이랑 그냥 토익중에 단기간으로 무ㅓ가 나아?3 4:14 39 0
세븐일레븐 주말 알바 해본 사람? 4:1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6:20 ~ 9/13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