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347 09.16 15:2571483 1
이성 사랑방/결혼유부남 아저씨도 궁물 받아줍니까241 09.16 17:0926817 1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 있고 담배 피우는 남캠 만날 수 있어?62 2:5614331 0
이성 사랑방/결혼국제결혼까지 생각해보래ㅜㅜ 너무 혼란스러워 도와주라118 09.16 17:5627404 0
이성 사랑방남익 관계거부 51 09.16 19:1019485 0
애인 만나고나서 자존감이 엄청 올라간 듯5 08.31 14:25 198 0
애인 사친 처음 봤는데 08.31 14:22 120 0
연애하니까 업다운이 심하다4 08.31 14:20 210 1
이별 상대방이 나 카톡 친추해놨는데 10시,11시에 보낸거 아직도6 08.31 14:18 174 0
연애중 사귄지 얼마 안됐는대 헤르페스 보균사실을 알게됐어75 08.31 14:16 31908 0
이별 그냥 맞는 사람끼리 만나라..3 08.31 14:10 328 2
연애중 진짜 애인이랑 안 맞다 7 08.31 14:07 222 0
애인이랑 취미가 같으니까 진짜 너무 좋음…1 08.31 14:04 173 0
애인네 집 별장 있는거 아는데 절대 안데려가줌 힝6 08.31 14:01 268 0
헤어진 애들 인스타보면 기분어때?3 08.31 13:57 156 0
사친이 이런말을 하는데 2 08.31 13:56 53 0
연애중 애인이 살 안빼도 된다하면 진짜 안빼도 되는거 맞나 5 08.31 13:55 118 0
보통 화나면 얼마만에 풀려??11 08.31 13:50 138 0
연애할때 연락 10번 정도만 주고받는 익 있어?3 08.31 13:47 144 0
4년 만난 애인이랑 어떻게 헤어져야할지 잘 모르겠어 2 08.31 13:47 130 0
연애중 상대방 찐 성격 알아보는 법이래. ㅇㅈ? 6 08.31 13:46 855 0
이별 마지막으로 얼굴 보고 얘기하고 정리하고 싶댔는데2 08.31 13:46 220 0
전애인이랑 곧 통화하기로 했음 ㅋㅋㅋㅋ ㅠ4 08.31 13:44 138 0
잘지내자,우리 가사 아는사람ㅋㅋㅋㅋㅋ 08.31 13:43 125 0
여자가 좀 상여자 성격이면 연애든 결혼이든 잘하는듯1 08.31 13:40 2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10 ~ 9/17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