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1:다(면접관)인데 그 면접관분들을 입사하고 거의 마주칠일이 없어서 어제 거ㅣ 처음 소개받았는데 아 그 똑똑했던 친구구나 !!! 부장님이 칭찬 많이 하시더라
이캐 말해줘서 기분이 넘 좋음 ㅎㅎㅎ 물론 그녕 하시는 말일수도 닜지만 새러운 분이 칭찬해주니까 기분 넘 좋다
같은 입사동기분이 파워 e라 회식분위기를 혼자서 이끌고 있어서 뭔가 나는 뒤쳐지는 느낌이라 소심해졌는데 옆자리에서 소소하게 칭찬해주시니까 갑자기 기가 살아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