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주당 16시간 일하면서 시급도 8천원(8천원대 ㄴㄴ 딱 8천원) 주휴수당, 야간수당 그런건 일절 없음 근데 자기 필요할때마다 나한테 대타해줄수 있냐고 묻고 대타야 뭐 내가 돈필요했으니까 그렇다쳐도…무엇보다 오는 손님들이 진상이라 일할 맛도 안남 그냥 그만두고 최저시급이라도 주는 곳 가는게 나을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