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그렇다고 휴학 하고 뭐 할 계획도 없어서 부모님이 허락 안 해주심... 근데 학교 가서 열심히 할 자신도 없고 학교 있는 그 지역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너무 싫고 가기 싫음 토할 거 같아


 
익인1
계획 있는 거 아니면 그냥 한학기 더 다녀봐 휴학한다고 망한 학점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졸업 할 거면 해야지 학교 다니면서 대외활동이라도 해보든지 학교 다니면서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5 10.28 17:356397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3474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71 10.28 18:5853204 16
일상 방3화2 신축인데 엄마가 자꾸 10만원에 입주청소하래 ㅠ 하.. 148 10.28 16:2239315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97 10.28 21:5625589 5
나 올해도 취업힘들어?? 10.28 17:12 11 0
사기꾼은 10.28 17:12 9 0
익들아….. 보통 입사지원하면 공고 마감후 연락돌려??2 10.28 17:12 14 0
오닝..인지어닝인지 어님인지 치라는 게 무슨 말이야..?? 10.28 17:12 8 0
이성 사랑방 애인 공연에 꽃다발 vs 다육이 선물2 10.28 17:12 49 0
불혹, 지천명 이 정도 아는 거 상식일까? 1 10.28 17:12 9 0
고등학교는 담임 잘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한 듯 10.28 17:11 14 0
썸남이 급똥 정도는 봐줘야하는 거 아님?? ;6 10.28 17:11 60 0
너넨 첨에 무리에서 인간관계 맺을 때 호감 사려고 노력함?1 10.28 17:11 10 0
이성 사랑방 과거가 trash 였던 애인 믿을 수 있을까? 11 10.28 17:11 85 0
부장님은 임원회식있다고 나한테 일 던지고, 그 밑에 팀장님은 내일 해외.. 10.28 17:10 9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 맘이 뭘까? 진짜 바쁜 걸까..?? 7 10.28 17:10 112 0
구라치는 놈들 10.28 17:10 11 0
이성 사랑방 인팁남자들아 사친이랑 연락 왜 해? 1 10.28 17:10 50 0
엥 여단오 영상 또 올라왔다1 10.28 17:10 41 0
보통 찐친한테 얼마정도 축의금 내?7 10.28 17:09 29 0
Hpv 콘돔써도 걸려?6 10.28 17:09 524 0
토스복권 10장을 어떻게긁어?3 10.28 17:09 45 0
백만원 날렸다 2 10.28 17:09 20 0
눈썹문신 너무 간지러워2 10.28 17:0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7:48 ~ 10/29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