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미 계속 틀고 살았는데 곰펑이 엄청 많은거 이제야 발견함.. 여기 올해까지만 살건데 지금 햐봤자 한달도 안틀거같아서 아까움 ㅋㅋㅋ



 
익인1
그정도면 그냥 참자ㅋㅋ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3 1:2562525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46 9:4516829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66 7:4718468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006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70 09.12 21:0925501 0
인복 배우자복 부모복 자식복 다다른거야???3 09.12 09:16 44 0
출근 폭우 생리 아직도 목요일 09.12 09:15 16 0
회사 사람들이 너무 싫은데 09.12 09:15 47 0
의사 사직, 의대생 휴학은 의대생 정원 안 늘린다고 하면 돌아오는거야? 09.12 09:15 34 0
떡값이나 선물 보통 언제 받아?12 09.12 09:14 279 0
다들 탕비실에서 텀블러 빨대 어떻게 닦아?6 09.12 09:14 138 0
다이어트하는 유튜버 팍식을때…37 09.12 09:14 2525 0
다들 겨울 코트 어디서 샀어? 2 09.12 09:14 65 0
애들아 나 맥세이프 그립톡 거꾸로 붙였는데 하.. 해결책좀 ㅠㅠ 09.12 09:13 30 0
친구가 관심있는 주제 아니면 일주일 지나서 답하거나 읽씹하는디2 09.12 09:13 51 0
출근길 지하철에 탄 커플들이 싫어33 09.12 09:13 938 0
공식 팬클럽 가입도 선착순이야?2 09.12 09:13 22 0
생리할 때 설사도 같이 하는 경우 있어?10 09.12 09:13 140 0
hsk는 성적표 우편으로 다 보내줘?4 09.12 09:12 23 0
역시 영재는 보법이 다르군 09.12 09:12 41 0
신용카드 잘알들아2 09.12 09:12 45 0
약 1년동안 수영하면서 깨우쳤어9 09.12 09:12 130 0
필름카메라 콘서트 공연장에서 필카 찍고싶은데 400 가져갈까 800가져갈까 09.12 09:11 19 0
청주동물원 사람 좋아하는 호랑이 영상 보면 09.12 09:11 27 0
너네 친척이랑 친해???5 09.12 09:11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28 ~ 9/13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