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속상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66 1:2546792 8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2820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5070 0
롯데 🌺 0912 달글!! 진묵마 네모메 곰믈 던지자✊🏻 🌺 1546 09.12 17:4014552 0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155 7:476346 0
할아버지할머니는 손자손녀를 왤케 이뻐해?4 09.12 19:26 24 0
에어컨 냉방병 도대체 어떻게 해야해 도와줘ㅠㅠ3 09.12 19:26 26 0
냉방병인가 머리가 넘 아픈데 타이레놀 머그면 ㄱㅊ아? 09.12 19:26 7 0
남자 유튜버 라방 챙겨본다고 남자에 09.12 19:26 12 0
경상도 방금 지진 느낀 익 있어?20 09.12 19:26 613 0
야!!너네 그걸 어케 까먹을수가이쒀? 09.12 19:26 18 0
페리카나 양념 치킨이 그렇게 맛있어??1 09.12 19:26 17 0
아이폰 색 너네 뭐 살거임 ㅠㅠ23 09.12 19:26 345 0
예쁘고 불편한거 20대때 다 한다는말 진짜 공감되네ㅋㅋ8 09.12 19:25 495 0
우유 라떼 먹으면 살 못빼?2 09.12 19:25 21 0
스타일러 에어시트 건조기에 써도돼..?!!! 09.12 19:25 11 0
너희 회사 상사들은 너네 부를 때 잠깐 와보라고 해?? 09.12 19:25 14 0
익들 제발 가방 색좀 골라쥬…..1시간째 고민9 09.12 19:25 28 0
성형할 곳 없는데 그렇게 안예쁜건 이유가 뭐인 것 같아? 26 09.12 19:25 38 0
혹시 세무사사무실 다니는 사람 있어?4 09.12 19:25 41 0
사회생활을 바보같이 잘하는 사람은 똑똑한거야 진짜 바보인거야? 46 09.12 19:24 41 0
나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와3 09.12 19:24 18 0
쿠우쿠우 우리 동네에 있던거 없어졌는데 09.12 19:24 13 0
닭가슴살 말고 닭다리살로 시작해도 돼? 09.12 19:24 15 0
제과제빵 업으로 삼기 쉽지않지??10 09.12 19:24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0:00 ~ 9/13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