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연락 강요 한번도 안 하심
카톡 선호하시고
용건없는 전화는 어색해하고 싫어하셔ㅋㅋ
맘에도 없는 진실하지 않은 예쁜 말, 애교 아양
이런 거 안 좋아하셔서
그냥 나도 쥐어짜내지않고 내 성격 있는 그대로 대할 수 있아서 편함
돌려 말하는 법이 없고 솔직하고 느낀대로 바로바로 말하심
사실 이런 화법땜에 상처받은 적도 많긴 했는데
어쨌든 이런 어머니라서 내가 편한 것도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