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현실에서 오로지 키 때문에 연애 못하는 남자 본 적 없는 것 같음



 
둥이1
ㄹㅇ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606 10.07 12:3163111 0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273 10.07 17:1338844 0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402 10.07 14:3040676 2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애인으로서 호 vs 불호75 10.07 11:5013253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한 거야...?67 10.07 18:5430367 0
오랜만에 본 당신은 08.23 22:29 42 0
이별 그 거지같은 성격으로 사회생활 하다가 세게 데이길 바란다 08.23 22:29 56 1
근데 남자 레터링 문신조차도 싫은 익들은7 08.23 22:27 143 0
이별 하루종일 폰이 조용하닼ㅋㅋㅋㅋㅋ 5 08.23 22:25 140 0
소개팅 밥 뭐먹었을때 잘됐어?? (피부 안좋아서 밝은데는 피하고 싶은데.. 8 08.23 22:23 215 0
너네 유학 가는데 애인이 따라온다하면 어떡해?5 08.23 22:23 114 0
애인 손에 사마귀 났었는데 안 알린거 배신감 드는데 4 08.23 22:21 137 0
연애중 남자들 애인이 번호 따인 거 알아도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5 08.23 22:19 264 0
오늘부터 시간을 가지기로 했는데 08.23 22:17 53 0
40 너네 이런 스타일은 불호야?? 13 08.23 22:17 317 0
이별 미련은 하나도 안남았는데 왜 힘든거야? 12 08.23 22:14 187 0
관계에 최선을 다하면 상대방도 알더라2 08.23 22:13 160 0
드디어 짝녀랑 키쭈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4 08.23 22:11 407 0
너네 남자가 장발해서 묶고 다니면 어때????10 08.23 22:10 133 0
지가 차놓고서는 왜 내욕을 하고 다닐까 ? 너무 억울해 미치겠어2 08.23 22:09 65 0
동생이 자기 집 오라는데 플러팅이야??9 08.23 22:09 101 0
이별 상대가 이제 완전 남으로 느껴지는 둥 있어?9 08.23 22:06 245 0
18살 많은 최애랑 사귈 수 있다 없다13 08.23 22:05 88 0
알바하면 남자 손님 엄청 오거든? 남자가 하소연하듯이 데이트비용 얘기 꺼내거나10 08.23 22:05 222 0
애인이랑 술마시면 어느정도 까지 마셔? 만취? 08.23 22:03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54 ~ 10/8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