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속아서 깜짝 놀래서 안고 물주고(안마심)
괜찮냐고 막 쓰다듬고 그랬는데
자기가 가고싶은 길로 가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개신남
오르막길이나 계단 걷기 싫을때도 써먹움ㅠ
지 안으라고ㅠ 13키로짜리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