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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51 9:4518302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71 7:47196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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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만 하다가 편의점 하니까 너어뮤 좋다 진심2 09.12 09:40 38 0
개념없는 아줌마들 진짜 싫다...3 09.12 09:40 45 0
네이버 지도 음식점으로 검색하면 카페 좀 안 나왔으면 좋겠다2 09.12 09:39 71 0
입사 거절한 회사 재입사 가능할까 ㅠㅠㅠ9 09.12 09:39 220 0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도 돼??4 09.12 09:39 38 0
엑셀 고수들 헲미ㅜㅜ 복 받을 거야1 09.12 09:39 22 0
친구가 영화보자길래 그래 어디서 볼래?라고 2번이나 물어봤는데 동문서답.. 2 09.12 09:39 22 0
이성 사랑방 쓴소리좀 해주라3 09.12 09:39 59 0
백화점에 매장가서 쇼핑백만 산다고하면 줘??3 09.12 09:39 31 0
돈복없으면 어떤 일이 생겨????1 09.12 09:39 18 0
카톡 선물하기에 좋은 선물 있어??1 09.12 09:39 23 0
심심하다.. 퇴근 시켜주세요.. 09.12 09:39 11 0
떡값 2만원 줌 진짜 병원쓰레ㅔㅔ기 09.12 09:39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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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살 찌고 겨울에 빠지는 사람 있어??1 09.12 09:38 17 0
이거 내가 예민한 거야 무례한 거야? 09.12 09:38 36 0
아침부터 안좋은 일이 넘 많아 09.12 09:38 14 0
자취방 원래 티비 수신료 안냈던것같은데 저번달부터 kbs에서 날아오는거야6 09.12 09:38 61 0
고객센터 전화하니까 무슨 다른부서한테 여쭤보고 다시 전화드린다는데 09.12 09:38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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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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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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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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