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뭔가조은소식이 있지않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삼성라이온즈 프런트 개빡쳐서 공론화 좀 할게;107 09.12 11:3834753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0 09.12 21:315248 0
야구/알림/결과 2024.09.12 현재 팀 순위66 09.12 21:358028 0
야구/정보/소식 떴어 프리미어12 예비 명단 !!!!61 09.12 16:0113199 0
야구각 팀에 드랲 하위 라운드, 육성선수 중에 1군에서 활약하고 있는/했던 선수 알려주..46 09.12 21:015518 0
벌써 비시즌은 어떻게 기다려…2 09.12 22:47 61 0
최지훈선수 미담썰 지금 봤는데 감동되1 09.12 22:46 216 0
백쇼 보는 팬들 반응이 진짜 웃기다1 09.12 22:43 249 0
야알못) 보크, 견제 관련 룰 질문!!8 09.12 22:40 191 0
어~디 출신?5 09.12 22:36 524 0
최근에 일반예매 경기 티켓팅 하면서 대기번호 몇번까지 받아봤어?8 09.12 22:33 185 0
올해 드래프트의 진정한 승리자는 아마3 09.12 22:32 596 0
그 혹시 티켓팅 대리맡겨본 파니있어? 09.12 22:30 38 0
각자 본인이 좋아하는 팀 감독님 현역때 어떠셨어?17 09.12 22:29 346 0
프리미어중계 모바일로도 볼수있겠지?1 09.12 22:25 93 0
이거보다 더 킹받는 표정 있나요?14 09.12 22:22 550 0
배찬승 황준서 둘이 무슨사이? 9 09.12 22:21 509 0
엔팬들 그와중에 박민우 휘랄시동 카톡 응용 시작7 09.12 22:15 629 0
오늘 경기 종료 이후 매직/트래직 넘버8 09.12 22:15 690 0
앗싴ㅋㅋㅋㅋ 범수씨 넘어진 거 보고 기아선수들 반응5 09.12 22:14 685 0
개큰휘랄하겠네…2 09.12 22:13 288 0
나는 팬들이 만든 대화인줄 알았는데1 09.12 22:12 237 0
드래프트 못봐서 다시보기 뜰때까지 야구 손절한 나… 09.12 22:12 41 0
나 문찐이라 잘 모르는데 F참가자 어디 밈이야4 09.12 22:08 284 0
김영웅 보고 싶다고.........9 09.12 22:06 2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6:48 ~ 9/13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