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븥을 진짜 몇십번했거든..
나도 만나면서 얘랑은 진짜 아니다 답이없다 미래가 없다 매 순간 느꼈구..
이번에는 진짜 헤어졌는데
뭐가 헤아진거같기도 하규 아닌거 같기도 하고
보고싶다가도 아.. 어짜피 다음날이면 또 헤어질건데 싶어서 견뎌보자 싶구ㅜㅜㅠ
막 전처럼 하루종일 울거나 하지도 않고
염탐도 아예 안해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