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배우라인업 대박이라 보고있는데 개노잼..

앞으로 이 감독 영화 다시는 안볼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41 1:2531142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7 09.12 14:4066931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203 09.12 14:2066300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30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561 0
200만원짜리 미국간호사 면허증 따는거 어케 생각해?19 5:11 223 0
내 동생 발레리나 몸무게다 키 159에 38kg임5 5:11 306 0
택시 미터기 켜두고 5분정도 기다리고 있으면 얼마 나와? 5:09 79 0
회사 거리 멀면 지원할거야? 아니면 지원 ㄴㄴ야?7 5:09 81 0
엄마는 맘스터치 아빠는 파파존스 오빠는?9 5:09 220 0
알바 사장님한테 겁나 큰 멜론 3개들이 한박스 받음..2 5:08 21 0
상쾌해.. 8시간 자고 인낫다.!!!2 5:07 53 0
얘들아 5시야 빨리 자5 5:06 135 0
지금 봉사하는 곳이 너무 좋아….. 5:03 20 0
옛날에 요리하다 칼에 베여서 피가 뚝뚝떨어졌는데1 5:00 71 0
예전에 혼자 자취할때 아침에 여자비명소리9 4:59 94 0
아니 시티브리즈 몰랐는데 옷 되게 괜찮네2 4:58 50 0
햄버거떡볶이치킨라면15 4:57 37 0
사촌누나 친구가 나랑 결혼하고 싶대..(글 김12 4:57 76 0
친구 추석기차표 보는데 진짜 피켓팅급이다 4:57 14 0
꿈 환장하겠네 3 4:57 14 0
임신했는데 오잉이 왤케 먹고싶지3 4:56 87 0
싱가포르 패키지로 가는데5 4:56 40 0
머리 감고 린스나 트리트먼트 에센스 이런 거 안했더니 진짜 푸석거린다 4:56 12 0
계란 고추장 참기름밥 땡긴다3 4:5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6:48 ~ 9/13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3 6:48 ~ 9/13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