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수습때 나올줄 몰랐어...
일자체가 어렵고 힘든데 그와중에 막내잡은 또 따로있고 그냥 모든게 버겁더라구..
다른곳에 가도 힘든건 마찬가지다라곤 하지만 그냥 지금은 아무것도 안들리고 내몸이랑 마음이 힘든게 우선이더라ㅠ
내가 이럴려고 힘들게 4년을 공부했나싶고 너무 자괴감이 드는 하루다...
참고로 신규 간호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