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5개월찬데 되게 탓하는거 좋아하는 선배가 있어서.. 점장님한테 불편했다고 말이라도 해야 속이 시원할거같은느낌.. 짜잘한 실수한것도 넘어가주지 못하고 계속 되짚고..난 그냥 다른사람이 실수해도 정신없고 바빠서 그랬구나하고 넘어가고싶은데 상대방이 저러니까 나도 고자질하게되고..본인도 실수를 아예 안하면 몰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