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초등학교 4학년짜리가 개인 노트북, 그것도 맥을 들고 다니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인데 심지어 3D 모델링, 코딩까지 함…
어릴때도 대단하다 느끼긴 했는데 커서 보니 훨씬 엄청나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
선택받은 아이들의 숨은 실세 같은 녀석인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