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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버스에는 사람 잘도 많은데….

백수가 생각보다 이렇게 많다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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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 이야긴줄...
23일 전
글쓴이
찔리면 미안해ㅜㅜㅜㅠㅠㅜ
꼭 빨리 좋은 일자리 구하기를 응원할게

23일 전
익인1
근데 두 번째는 약간 웃긴게 내가 원하는 회사가 없는 게 ㄹㅇ 눈 높다 생각할 수 있지만 거의 집보다 멀거나 집 주변 구하려 해도 일자리가 없음... 나와도 거의 면접에서 떨어지거나 경력 우선이라 ㅋㅋㅋ 웃음만 나엄...
23일 전
익인1
뭐만 하면 경력 2년 이상 이러고 아니면 있어도 육휴 대체 자리인데 그것도 4-6개월만 구하는 것도 봄... 그저 눈물만 나오더라
23일 전
익인10
222
눈이 높아서 없는게 어니라
거리랑 이것저것 따지면 없음 ㅠ

2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3일 전
익인7
서울이라 그런거 아녀? 나도 서울 토박이인데 너무 심함 ㅠ 근데 친척들 집 갈때 지방 가보면 사람 ㅂㄹ 없는듯
23일 전
익인3
나도 저거 체감안되던데
23일 전
익인4
저거 뉴스보면 60대까지 다 포함이라 저렇게 많은거..
23일 전
익인5
내주변은 취준하면서 알바하는 애들도 대부분인데 걔네들은 일하는 사람들로 잡혀서 실질적인 실업인구는 저거보다 더 높을듯...
23일 전
익인6
나도 괜찮은곳 없어서 반년 그냥 쌩으로 쉼 걍 어쩌다가 구직사이트에서 연락 와서 물경력 되겠지만 연봉은 좀 주는 곳으로 가기로 함...^^
23일 전
익인9
내 주변에 없어서 체감이 안댜 나도ㅜ
23일 전
익인11
응 나도 백수야 지금
23일 전
익인12
내 주변도 전문대 애들만 일하고 나머지 싹다 백수..
23일 전
익인12
물론 나돜ㅋ..
23일 전
익인13
그게 바로 저예요
23일 전
익인14
백수등장
23일 전
익인15
나다
23일 전
익인16
그게 나애…뚜비뚜..
23일 전
익인17
그 시람이 바로 나에요~
23일 전
익인18
넹 백수 등장~~
23일 전
익인19
부럽다
23일 전
익인20
.....ㅠ 나다
23일 전
익인21
백수 ><
23일 전
익인22
나다
23일 전
익인23
나 백수~~~
23일 전
익인24
ㄴㄷ
23일 전
익인25
44만명 백수 특 : 부모재력으로 먹고살만하니 일 안함
23일 전
익인40
...그건 아냐
23일 전
익인26
나 3.3프로 떼는 알바랑 프리랜서 일 병행하는데 저 통계에 나같은 사람도 포함되는지 아니면 정규직만 포함되는건지 항상 궁금함
23일 전
익인43
1시간만 알바해도 제외
23일 전
익인27
일하는 사람은 체감 못할수밖에 없음… 왜냐면 서로 행동반경이랑 시간대가 다름..
23일 전
익인28
전철에 그게 다 백수야
23일 전
익인29
나도 백순데 취업 준비도 안함ㅋㅋㅋ
23일 전
익인30
그게 나야 밥 두 밥 두비두밥
23일 전
익인31
여기 백수추가여
23일 전
익인32
미안..마가 꼈는지 작년에도 깁스하고 올해도 깁스하느라 구직을 아예 못한다...부적이라도 사야하나 싶어 진짜
23일 전
익인33
우리집에만 두명있음 ㄷㄷ
바로 나랑 언니

23일 전
익인34
취준하고있는데 취업이 너무 어려워ㅠㅠㅠㅠ
23일 전
익인36
백수이고 싶어서 백수인게 아닌데요ㅠ
23일 전
익인38
근데 진짜 일자리가 없음.. 눈높아서 그런거아니냐 하는데 그냥 최저주는 중소 정규직도 한명뽑는데 몇십명지원이 기본임.. 계약직, 파견직도 진짜 몇십명씩 지원하고
그래서 진짜 정규직가고싶었는데 계속 취업을 못하니까 어쩔수없지 공백기간이라도 줄이고자 계약직 파견직가면 또 인정안해주는 분위기고 이게참..

23일 전
익인41
22
23일 전
익인39
홈프로텍터 여깃소
23일 전
익인40
부모재력 없고요 그냥 히키백수임 나는..근데 지금 우리집 비상걸려서...부랴부랴 일자리 찾아보는중인데 하 우울증있어도 트라우마 있어도 치료할 시간도 없이 가족을 책임져야하는게 너무 압박감이 심해서 미치겠음 그냥 죽고싶다
23일 전
익인43
22 나도... 우리집도 딱 이 케이스인데 힘들다
23일 전
익인42
방학시즌 아니어도 평일에 백화점 가보면 사람 엄청많음ㅋㅋㅋㅋ백수 인구 많은거 체감되더라
23일 전
익인44
음 내 주위엔 결혼하고 일 그만둔 친구등은 많은데
23일 전
익인45
오 나다..
18일 전
익인46
앗..
18일 전
익인47
나는 몸이아파서 백수 된 케이스.. 일 완전히는 그만두기 싫었는데
18일 전
익인48
엄마 뇌경색 나도 뇌 아파서 오빠가 부양중ㅠㅠ나 백수
18일 전
익인49
나도 퇴사하고 퇴직금으로 사는 중인데..취준하기 귀찮아ㅜㅜㅜ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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