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2l

나는 카톡 싫은데 카톡으로만 받아봤다...



 
익인1
먼저 받아봤냐고 물어봐줘야 하는거 아니야?🥹
25일 전
익인2
카톡 디엠..
25일 전
익인3
만나서 말하다가.. 고백도 아니고 걍 흐지부지 ㅋㅋㅋ 우리 사귀는건가? 했더니 사귀고 있는거 아녔어? 이래섴ㅋㅋㅋㅋㅋ 둘다 엥?상태로 시작함
25일 전
글쓴이
기념일은 언제로 하기로 했엌ㅋㅋㅋㅋ
25일 전
익인3
내가 저거 물어본날로 하고있엌ㅋㅋㅋㅋㅋㅋ
25일 전
익인4
그냥 썸타다가 자연스럽게...?
25일 전
익인5
카페에서 우리 무슨사이같아? 만나볼래?
25일 전
익인6
요즘은 우리 사귀자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 썸 타다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듯 나도 지금 남친이랑 그랬고
25일 전
익인7
고딩때ㅋㅋㅋㅋㅋ새벽까지 전화하다가 받았엇음 하 그때 개설렜었는데
25일 전
익인8
나는 돌직구로 저 쌤 좋아하는데 우리 만나면 안돼요? 이러던데...
25일 전
익인9
1. 사귀자
2. 우리 계속 만날거면 사귈래?
3. 술마시고 뽀갈하면서 시작
4. 우리한번 만나볼래?

25일 전
익인10
덜덜 떨면서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얼마나 좋아하는지 엄청 장황하게 말하던 사람 있었는데 개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 그거 말곤 거의 나 너 좋아 넌 어때? 우리 만나볼래? 이랬덤듯
25일 전
익인11
전날 밤엔가 급하게 내일 잠깐 만나자고 해서 카페에서 만났더니 고백함
25일 전
익인12
데이트하고 집에가는길에!
25일 전
익인13
다들 부러움
나는 내가 했었는데

25일 전
익인14
얼굴만 아는 사이라 그랬나 나랑 걔의 공통된 친구가 대신 말해주던데
25일 전
익인16
바닷가 걸으면서..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47 09.17 17:1672807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2951 0
일상결혼상대로 집안분위기 박살 ㅠㅠㅠㅠ168 09.17 19:1726342 0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115 09.17 23:033352 0
타로 봐줄게144 09.17 19:233317 1
서유럽다녀왂음 동유럽은 굳이야??? 8:44 1 0
왜 덥냐 8:43 1 0
대전-> 서울 기차 탄 사람 8:43 5 0
하루만에 2키로찜2 8:42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애인이랑 커플타투 남아있는 애인 어때 8:42 10 0
이번 추석에 살 빠졋다는 소리 진짜 많이 들었다 8:42 9 0
중국어 읽을 수 있는 사람? 8:42 11 0
완전 꾸덕하고 산미 하나도 없는 그릭요거트 8:42 9 0
매미 소리는 안 들리네 올해 일 다 끝내고 퇴사했나 8:42 5 0
나 내일 출근하면 상사가 연휴때 잘 쉬었나보네? 얼굴이 땡그래졌네! 이런다 백퍼 8:41 5 0
피부 레이저 시술 가을에 받는거 어때? 8:41 9 0
수면패턴 망가지는거 진짜 한순간이다 8:41 6 0
오늘 내 계획 8:41 8 0
여름길어져서 슬퍼 난 가을옷이 젤 좋은데 ㅠㅠ 8:40 8 0
유륜에 굵은 털 하나 나 있는데1 8:40 26 0
난 연휴 끝나고 연휴라 그때 엄마랑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랴고 했는데 8:40 17 0
에이블리 배송 어때?3 8:38 25 0
아니 온도는 그렇다쳐. 왤케 습한거임?1 8:38 21 0
지금 서울에서 부산대구쪽 많이막힙니까 ??1 8:37 25 0
인티 글꼴 바뀐거같지않아?뭐지 8:3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