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5 10.28 17:356424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3610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72 10.28 18:5853913 17
일상 방3화2 신축인데 엄마가 자꾸 10만원에 입주청소하래 ㅠ 하.. 149 10.28 16:2239890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98 10.28 21:5626128 5
책 스캔해서 패드에 저장하는 거 문제 없나? 3 10.28 22:12 21 0
젊은 간호사들은 고향에서 일하는 경우 드물지?1 10.28 22:12 38 0
남자들이 이상형 물어보는 거 아무 의도 없을 수 있지 않을까 1 10.28 22:12 21 0
요즘 뭘 해도 그냥 그래 10.28 22:12 8 0
이성 사랑방 여둥들아 모임에서 처음 대화할 때 어떤 타입이 더 좋고 편해?3 10.28 22:12 44 0
헉 알바하는데 물건 없다고 뻥?쳐버림 어케...ㅠㅠ2 10.28 22:12 28 0
사는게 너무 힘들어 10.28 22:12 16 0
고추냉이랑 소금에 고기찍어먹는거 넘 맛있다 10.28 22:12 8 0
내 핸드폰은 웹서핑용인듯ㅋㅋㅋ2 10.28 22:12 20 0
코바늘 고수님 계십니까.. 도와줍쇼 40 7 10.28 22:12 33 0
너무 배부르다 10.28 22:12 7 0
이성 사랑방/ 연락한지 2주째면 아직 이지??7 10.28 22:12 111 0
생리 전에 인생노잼 시기가 찾아옴.. 원랜 우울+예민이었는데 10.28 22:11 11 0
너무 졸려ㅠㅠ 10.28 22:11 10 0
예쁘다고 생각되는 날짜있어??32 10.28 22:11 262 0
저녁때 맨날 과식함 10.28 22:11 15 0
다들 핸드폰에서 카톡이 용량 얼마나 차지해?ㅜㅜ 2 10.28 22:11 12 0
삿포로 혼자 여행 갈만 해?1 10.28 22:11 26 0
이게 무슨 말일까 얘들아9 10.28 22:11 37 0
이거 답이 뭘까 10.28 22:1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7:52 ~ 10/29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