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계속 전화해서 사람들이 싫어하거든? 근데 이건 내가 이어폰 껴서 노 상관임
여직원이 키 작고 말랐음 근데 어제 지나가다가 나랑 어깨가 살짝 부딪혔는데 거의 스친 정도임 무슨 튕겨나간 척 하면서 옆으로 밀려나는거야; 옆에 있던 남직원이 놀라서 잡아주고 아니 같이 부딪혔는데 왜 오바하지? 서로 사과해야 되는 상황인데 나만 미안하다 함..ㅋ ㅋ
나 돼지 아니고 몸무게 46키로 나가는 평범한 여자임 개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