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자꾸 이제는 자유여행 하자고 하심 패키지 가서도 내내 싸움 근데 서로 힘들어서 다시는 여행 안간다 했었거든 갑자기 엄마가 내년에 홍콩 가고 싶으시대 근데 내 여행 스타일은 한 3만보 기본으로 걷고 오늘 해야할 일정 하나도 빠짐없이 다 가야 스트레스 덜 받는 사람임 근데 엄마는 나랑 정 반대거든ㅠㅠ 밥도 기다리는거 싫어하시고 말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은근 이것저것 다 따지심ㅠ 그래서 내가 막 설명하면서 우리는 이래서 국내 자유여행도 힘들었고 패키지 가서도 싸우지 않았냐 그니까 패키지 가자 하니까 이제는 패키지 싫으시대 미치겠네ㅠ 


 
익인1
엄마랑 일찍 나가서 엄마스타일로 놀고 엄마 호텔 드가서 쉬라그러고 쓰니 혼자 돌아다니면 안돼??
20일 전
글쓴이
절대 안됨... 국내여행 때도 매번 나 혼자 돌아다니겠다 하니 나갈거면 따라간다고 하셔... 같이 가서 계속 지금 들어가면 안되냐 나 다리 아프다 넌 젊지만 난 늙었는데 내가 널 어떻게 맞추냐 등등등 하심ㅋㅋㅋㅋㅋ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47 1:2535515 5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9 09.12 14:4070433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208 09.12 14:2070043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614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639 0
너무 힘들다 1:50 17 0
회사 동기한테 어느 대학 나왔는지 물어보면 안돼?16 1:49 442 0
나만 아이패드 엄청 잘쓰나 1:49 39 0
고속버스 우등 의자 뒤로 젖히거나 개별 커튼 있어?2 1:49 22 0
뜬금없이 친구랑 너얘기했는데 예쁘다고 했다 이런말은 그냥하는거야? 2 1:49 20 0
괜찮은 남자가 나 짝사랑했다는걸 알았음6 1:49 162 0
다들 텀블러 몇개있어??5 1:49 24 0
타이레놀 먹었는데 열 안떨어지는데 하나 더 먹어도 되겠지?3 1:48 19 0
스벅에서 일하는거 많이 힘들어? 1:48 13 0
치지직 보는데 진짜 킹받는거 1:48 45 0
이성 사랑방 애인 디씨?인가 하는 거 봤ㄴ데 그런 이상한 거 아니래 45 1:48 170 0
배달용기말이야 전자렌지 돌려도 돼??3 1:48 63 0
이성 사랑방 고백 공격이라는 말 헤어진 사이에도 해당되는 거야?5 1:47 4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강아지같이 밝고 맑아보이는 사람 좋아하지?3 1:47 152 0
인스타에 연애 티내는거 굳이야?4 1:47 22 0
자기꺼 뺏기기 싫어하는 부모도 있나? 1:47 28 0
내가 최애의 아이 애니 싫어하는 이유가ㅋㅋㅋ2 1:47 31 0
어린이용 칫솔 성인이 쓰면 안돼?2 1:46 18 0
오늘 남긴 엽떡 토욜 저녁에 먹어두 되려나...4 1:46 50 0
빨리 트렌치코트 입고싶따구 1:4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7:56 ~ 9/13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3 7:56 ~ 9/13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