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한명이 공시생이었어서 괜찮음...
부모님 회사 바로 들어가거나 cpa 공부 계속하거나...
공시생 친구도 친척분 회사로 들어가서 쪼끔 의아해할 때 있지만 그래도 나름 내 기분 알아줌...
외롭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