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순간에 다 포기하고 니 말이 다 맞다
내가 잘못했다 미안하다
해주고 헤어졌었는데
끝까지 본인이 맞는 줄 알고있을 것 같다ㅋㅋ..
그래도 몇년뒤에라도, 몇십년 후에라도 후회할까
그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