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해본적 있는 사람...?ㅜㅜ

친구 동아리 공연 따라갔는데

너무 멋있어서 반했어

소개시켜달라는 거 좀 그런가ㅜㅜ



 
익인1
해봐
20일 전
글쓴이
근데 친구랑도 막 친한 사이는 아닌거 같아서ㅜㅜ 두 동아리 합쳐서 한 공연이라 그리고 일단 나는 거기 학교 학생이 아니야ㅜ
20일 전
글쓴이
그리고 친구는 공부도 잘하고 나랑 사는 지역도 다르고 이러니까ㅜㅜ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55 1:2539786 6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34 09.12 14:4073791 3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896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766 0
일상남녀 힘차이가 진짜 넘사 정도야? 147 09.12 21:3119418 0
본가에 있는 오래된 가구 망가진 가구 다 버리고 싶다 2:06 42 0
피부병 때문에 움츠러드는 내 모습이 너무 싫다.. 2:06 15 0
다들 아침 머거?6 2:06 37 0
웹툰,웹소설위주 북카페는 어떻게생각해?4 2:05 63 0
환절기땐 피부 어떻게 해야해?6 2:05 23 0
자취방 의자추천좀! 2:05 15 0
다크서클 개심한데....눈밑지방재배치 할까말까..애굣살도 완전 많음.... 2:05 54 0
수술하고 의료용본드 해본사람!! 2:05 16 0
붙임머리 하면 티 많이나?2 2:05 15 0
마스크팩 하고 잠들어 버린 사람 있을까?9 2:05 42 0
요즘 헤어 컨설팅 특징 ㅇㄱㄹㅇ 27 2:04 1006 2
나 adhd 심해서 했던 짓 중에 최악은 13 2:04 356 0
슬슬 가을이 오고 곧 크리스마스인게 맞는거같다 2:03 19 0
나처럼 꿈 진짜 잘 맞는 사람 있니.. 2:03 17 0
요즘애들 사람 npc로 본다더니 2:03 89 0
이정도로 파인 옷은 학교나 회사에 입고 가기에 좀 그래?27 2:02 396 0
미룬이쓰니 타이밍 기가 막히다 2:02 21 0
9시 출근이면 보통 몇 시에 일어나? 4 2:02 23 0
갤럭시로 볼때 이 이모티콘 아이폰으로는 어떻게 보여? 아는 사람 있니... 10 2:02 90 0
투썸 티라미수는 진짜1 2:02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8:46 ~ 9/13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