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잠이 안온다… 불ㅡ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5 10.28 17:3562529 0
일상Hpv 16 18번 둘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727 10.28 12:5382134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502 10.28 17:1042994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65 10.28 18:5847708 15
일상 방3화2 신축인데 엄마가 자꾸 10만원에 입주청소하래 ㅠ 하.. 148 10.28 16:2234645 0
찰스엔터 직업 교사임??21 1:37 802 0
다들 만약 사업 하면 어떤 사업 하고 싶어10 1:37 51 0
대학 졸업하고 계정 새로 만든 사람?9 1:37 49 0
인스타 언팔해도 디엠은 그대로구나 1:36 29 0
아무리 그래도 손녀한테 기쁨조 되라는 말은 너무 4 1:36 100 0
아니 새로들어온 선임이 회사 거래처들 박살내고다님.. 1:36 178 0
통매음 고소해본사람 이거 접수 됨??15 1:36 58 0
살 뺀 내 모습이 넘 궁금해서 얼른 빼고싶어1 1:36 22 0
미고랭 컵라면 맛있어? 1:36 11 0
갑자기 티비에서 머니볼 왜 해주나 했는데 1:36 16 0
이대보단 중앙대가 높긴 하지 않아?17 1:36 156 0
나만큼 엽떡 좋아하는 사람 못봄 … 2 1:36 21 0
근데 보통(?) 여자들은 아들을 원하고 남자는 딸을 원하나?8 1:36 42 0
새우젓에서 멸치 나왔는데 갑자기 입맛 떨어짐 1:35 16 0
모기새끼들 왤케 빨라짐?3 1:35 29 0
당직 서고 퇴근햇더니 배가 고파서 1:35 16 0
마스크 너무큰데 어떻게 줄일수 있을까? ㅜ6 1:35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장난을 개많이침5 1:35 116 0
이성 사랑방/이별 인프제익들 헤어지면 끝이야?5 1:34 87 0
자취하면 남친 꼭 데리고 와야 돼...?2 1:34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