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월급 들어온김에 당기겠어...
추천


 
쏘니1
쌍방 삽질물의 정석. 바이블. 시작하다
29일 전
글쓴쏘니
쏘니. 고맙다. 시작하다. 구매.
29일 전
쏘니2
리로드
28일 전
쏘니3
리베라 리스트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들아 최애 작 딱 하나만 꼽으면 뭐야 ??37 09.21 11:471715 0
BL웹소설 구매잘한건지 고나리좀 해줘!17 09.21 23:001019 0
BL웹소설달달한거 보고싶어5 09.21 18:55558 0
BL웹소설유우지님 요즘 머하시나 …..5 09.21 11:45806 0
BL웹소설정병수있니,,,5 09.21 16:05510 0
하태진님 꺼 작가전하던데 2 08.24 13:28 299 0
쌍방오해물 추천해줄 천사..4 08.24 01:57 202 0
햇살공 음침수 없을까 08.24 01:34 74 0
원래 피폐물은 이 맛에 보는 거야...?5 08.24 01:18 396 0
요즘 완독을 못하겠어11 08.24 00:06 411 0
불금 퍼즐할쏘 5 08.23 22:48 138 0
돌잡이소설 백살까지간다ㄹㅇㅋㅋㅋㅋ6 08.23 22:11 595 0
장샴 외전 나오는 기념으로 소설 사보려는데 어때?2 08.23 21:25 48 0
스토리 전개 빵빵해서 도파민 느껴지는 거 알려주라!!14 08.23 21:21 1020 0
반지의 제왕 원작 양이 어마어마하다던데 패션이 더 기네ㅋㅋㅋㅋ5 08.23 20:53 385 0
시작이삭 다 봤다!!1 08.23 20:00 67 0
진짜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고 술술 읽히는 현대물 추천해주라.. 8 08.23 19:25 430 0
공이 바람피고 혹은 좀 못됐는데 수가 더 좋아해서 매달리고 08.23 18:41 103 0
리디 비공 한번 못받기 시작하면 계속 못받나? 08.23 17:44 65 0
인터미션 윤이채 약간 이우연 재질이야?7 08.23 17:43 333 0
드디어 혼불 다 읽었는데 외전 언제 나오냐2 08.23 17:15 114 0
혹시 로판이나 로맨스 쪾에서 bdsm 소설은 없어??(2권이상) 2 08.23 16:54 122 0
인터미션같은 벨 추천좀3 08.23 15:46 195 0
물만마 새 외전 본 사람 있어?(ㅅㅍㅈㅇ)2 08.23 12:27 73 0
어제 오랜만에 밤샜음1 08.23 09:05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