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수업 못가르쳐서 내가 풀기 버겁고 안풀리니는데 도와줄 생각도 없어서 운건데
지혼자 멋대로 해석한거 엄마 한테 전달해서
위약금3개월 있는데 걍 물고 자름...
본인이 이유를 잘 파악한것같다고 생각하더라..
기분 팍 상했음
내가 수학정말못하니까 하나하나 떠멕여주듯이 알려줬음좋겠다고 빌드업해줬는데 못알아먹더라..
그리고 대학생은 쓰는거 아니라는거 깨달음..
지 과제때문에 시간바꾸는일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