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강제로 프리랜서 될판임............연락이 안오고 서류탈락만함 지친다...........ㅠ엄마는 정규직 하라고 집순이라서 집에있는꼴못본다고 그러는데 회사가 절 안받아주는데요 흑흑흑..............................................하 말이 프리랜서지 걍 막막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66 1:2546792 8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2820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5070 0
롯데 🌺 0912 달글!! 진묵마 네모메 곰믈 던지자✊🏻 🌺 1546 09.12 17:4014552 0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155 7:476346 0
이성 사랑방 30살 여익인데 25살한테 대쉬해볼까?15 09.12 23:48 974 0
아이폰 사전예약 ssg에서 해본 사람 있어? 09.12 23:48 38 0
가니 라는 브랜드 알아?? 가방 살 말4 09.12 23:48 76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이야..? ㅋㅋㅋㅋ1 09.12 23:47 107 0
정신과 다닌다고 보험 못 드는 거 아니얌 09.12 23:47 17 0
착색 개지리는 틴트 뭐있지2 09.12 23:47 25 0
나 히피펌 하고싶은데 이건 무슨 펌이야...? 2 09.12 23:47 25 0
연락 하는거 안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09.12 23:47 19 0
집 오자마자 아픈거 참고있다고 말하는 부모님 어떻게 대해야돼6 09.12 23:47 20 0
너희 진실된 친구 되기까지 시간 얼마나 걸려?1 09.12 23:47 24 0
과즙세연룩 입은 오또맘이래30 09.12 23:47 1830 0
공무원들 보통 9시까지 출근이지?1 09.12 23:47 39 0
나솔 삼성 직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었나9 09.12 23:46 904 0
대학졸업 구라쳐도 잘 모르지????21 09.12 23:46 310 0
플라즈마로 쌍수하는거 너무 띠용스러움 09.12 23:45 58 0
얘들아 내가 모쏠이라 그러는데5 09.12 23:45 49 0
익들 자궁경부암 검사결과 문자 이렇게 받았는데 2 09.12 23:45 120 0
나진짜 운동안해서 체력 거지인데 근육량은 높다고나와1 09.12 23:45 23 0
나는 명품사는건 바라지도 않고 코스에서라도 옷 살 수 있으면 좋겠어3 09.12 23:45 37 0
몇 달전에 돈이 너무 없다는 익인한테 기프티콘 줬는데4 09.12 23:45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0:00 ~ 9/13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