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직장생활하는데 말로 설명할수 없는 꼰대력이 느껴짐
특히 몇명은 병원에서 일하는데 더 예민하고 진짜 태움할거같은 그런.... 뉘앙스가 느껴질때가 있음
나도 보건계열 실습가면서 그런 쌤들 많이 봤는데 내 친구가 이럴 줄이야.. 뭔가 충격이면서도 친구가 안쓰러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