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단이 나서서 한순간에 모든 기록 지우기 하려들고, 선수 한명 무섭게 마녀사냥으로 묻으려 드는거 보면, 말로는 호로록 이랬으면서 속으론 얼마나 싫어했던건지 수준 딱 보여서 진짜 최종 요즘 돌판화된 크보판에 정떨어짐..
우리가 김상훈 얼마나 갖다 치우고 싶어했는진 누구보다 간절한데 그 모든게 그놈이 나대서 생긴 일이라는게..ㅋ
아 진심 다 필요없고 프런트 상황 파악 됐으면 밤 세서라도 대책 짜서 내일 김상훈 파묘한다는 언론대응이나 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