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걸 뭐라하지 빙산의 일각?안봐도 비디오같은거라 생각함

잔다고 하고 몰래 나가서 논거,남자랑만 논다고 핬는데

여자도 있는거 저런거 진짜 답없다고 생각함

99%로 언젠가는 바람필 것 같음



 
익인1
그리고 여기 그런 고민글 쓰게 하는 놈들은 어차피 나중가서 헤어지고 스스로 이불킥 하게 됨 (내 얘기 ㅠ 진짜 좋고 마음 편한 연애할 땐 여기 글 안쓰더라ㅋㅋㅋ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55 1:2539786 6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34 09.12 14:4073791 3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896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766 0
일상남녀 힘차이가 진짜 넘사 정도야? 147 09.12 21:3119418 0
7시 40분에 일어나야 되는데 5 4:50 56 0
꿈 안 꾸고 푹 자기 vs 피로 80%만 풀리고 정말 행복한 꿈 꾸기3 4:49 23 0
이성 사랑방 중국인 볼뽀뽀글 왜 지웠냐2 4:49 153 0
헬스하면 전보다 많이 먹어서 4:48 39 0
엄마가 옆구리 발로 두 번 찼는데 갈비뼈 5 4:47 55 0
과제하기 싫다 4:47 40 0
밤낮 바꾸려고 어제 하루 꼬박 밤샜는데 4:46 49 0
바지 샀는데 핏 이상해..?8 4:45 40 0
배민 카카오페이도 가능해??2 4:45 49 0
디퓨저 자주 쓰는 익들아 용량 500미리면 보통 몇달씀?2 4:43 46 0
생리 2,3일차보다 끝물이 더 개같음1 4:43 53 0
대부분 사람들이 연애상대로 덤덤충 선호하잖아2 4:42 80 0
왜 사는지 모르겠어 (긴글주의)3 4:42 81 0
와 진짜 새벽은 깨있지말아야 돼 4:41 75 0
오피스텔 사는데 1층에 있는 유일한 편의점이 폐업했어...1 4:41 59 0
울 강아지기 나보다 더 부지런함 4:41 51 0
너네 심심하면 내글검색 들어가서 첫글부타 보바셈2 4:39 38 0
근데 경영학과vs회계학과 4 4:37 32 0
이성 사랑방 이게 호감이 아니어도 가능한거야..?4 4:36 260 0
구썸?남 한테 몇개월만에 뭐하냐고 문자보냈는데5 4:35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8:46 ~ 9/13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