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규정상 덕아웃 출입 가능 인원 46명
코치 9명
기록원 1명
기아는 기록원은 조승범 전력분석원으로 등록해서 사실상 덕아웃에서 abs, 기록원, 전력분석원 일을 모두 하고 있는 것
김도영이 말한 “코치님 옆에 앉는다, 전력분석원 형이 있어서 이야기도 한다” 의 전력분석원이 조승범 전력분석원
abs 도입으로 인한 덕아웃 출입 인원 추가에 대한 규정은 없음
abs 오심 조작 때문에 덕아웃에 있는 어떤 인원이든 수신기를 차고 들어도 상관 없음
기아는 그 일을 조승범 전력분석원이 하고 있는 것
김상훈 전력분석원은 코치로도 다른 덕아웃 출입 가능 인원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퇴장 당했고 전력분석코치라는 직함으로 엔트리 등록됨
+ 기아는 이범호 감독이 타격코치에서 감독으로 승격된 이후 결원을 충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8명의 코치 엔트리로 시즌을 지내고 있다가 김상훈을 등록했기 때문에 최종 코치 엔트리 9명으로 타팀보다 1명 더 데리고 다닌 것은 아님
하지만 규정에 위반되는 일을 한 것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