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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 그렇게 짝사랑 신나게 해놓고 스스로 소멸해버린듯..

대학교부턴 여초에 있어가지고 남자사람을 자주 못봐서 그런가 했더니 직장 들어가서도 감흥 없는거보면 진짜 없어져버린게 맞나보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듬.....



 
익인1
ㄴㄴ 그냥 그만큼 맘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구랭
너의 세포를 다 일깨워줄 사람이 나타날고양

20일 전
글쓴이
헐 쫌 감동,,,, 나타나면 정말 좋겠다,,,🥲🥲🥲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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