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할필요도 없고 소소한 실수는 그냥 넘어가지고... 내 할일만 잘하면 되는데 그 할일이 머리쓰는것도 아니라 편해.. 몸은 힘들지만 다음날 일급 들어오는것도 좋음ㅎㅎ 자주는 아니여도 종종 가다보니 안면트여서 대화하는 분도 생겼는데 다같은 일용직이라 부담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