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밤까진 정확한 사실 뜨지도 않고 조롱하고
새벽부터 지금까진 그 조롱한 글 가지고 조롱하고
끊이질 않는 조롱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어 얼른 야구해서 야구 글만 보고싶다 이게 다 무슨 일인지 정확히 확인할 생각 없이 난리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게 구라같음 제발 뭐 뜨고 나면 바로 불 타는 것 좀 없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