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잠때를 놓쳐서 잠은 오는데 잠이 안옴.

미치겠네 이제 아침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5 1:2567902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75 9:4523463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96 7:472402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07 09.12 21:0929341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1864 1
가스검침 답장이 없으시네5 09.12 16:14 13 0
중소기업들 복지에 교육비 지원 이거 찐이야?3 09.12 16:14 48 0
하...나는 왜 이럴까 09.12 16:14 10 0
남친이 자기 조카 프사 해놓는거 어때???2 09.12 16:13 41 0
나 전신이 다 틀어져서 체형교정 해야하는데 필라테스 ㄱㅊ나? 09.12 16:13 13 0
아 진짜 볼살 어떻게 빼지 09.12 16:13 8 0
김밥 포장가능할까?? ㄷㄷ8 09.12 16:13 48 0
추석 때 경주갈껀데 전통 한복 어때? 09.12 16:13 10 0
지하철에서 왜 굳이 서있는 사람이 앉아있는 사람한테 귓속말 하는거 09.12 16:13 23 0
크림에서 명품가방많이사는편이야? 09.12 16:13 10 0
인중 늘리면 나는 냄새는 출처가 어딜까 09.12 16:13 19 0
11개월 되서 이번달까지만 한다고 말한건데 바로 나가라 하진 않겠지??.. 9 09.12 16:12 55 0
중소다니다가 중견 다니는데 좋은거9 09.12 16:12 611 1
우리 차장 아싸화법의 대가임 09.12 16:12 70 0
비 별로 안오는걸로 아침에 봤는데 왜 아직도 비와 09.12 16:12 7 0
워치 화면이 안 켜지는데 고장이겠지… 09.12 16:12 13 0
와 이디야 아샷추 짱맛있다1 09.12 16:12 16 0
에어컨 켰어???3 09.12 16:11 24 0
햄버거 어디꺼가 제일 맛있어??5 09.12 16:11 22 0
발표할때 떨려서 안정액 먹었는데10 09.12 16:11 5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3:22 ~ 9/13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