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잘모르면서 비장하게 입터는 애들보면 신기……



 
신판1
금융치료가 답이지
20일 전
신판2
원래 무식하면 용감함
20일 전
신판3
무식한 죄..
20일 전
신판4
나는 가만히 있진않아도 팩트체크하고 다니는데.. 비장하게 입터는 사람들 신기함
20일 전
신판5
무식한데 그걸 꼭 티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 피곤하게 산다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삼성라이온즈 프런트 개빡쳐서 공론화 좀 할게;107 09.12 11:3835251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0 09.12 21:315944 0
야구/알림/결과 2024.09.12 현재 팀 순위66 09.12 21:358484 0
야구/정보/소식 떴어 프리미어12 예비 명단 !!!!61 09.12 16:0113484 0
야구각 팀에 드랲 하위 라운드, 육성선수 중에 1군에서 활약하고 있는/했던 선수 알려주..47 09.12 21:015988 0
오늘 문학 우취 각인데 8:47 16 0
밑에 글에 있는 류찌 두산시절 사진 보는데 8:42 37 0
오늘 잠실 우취가능성 있어??1 8:05 120 0
내 머리 속에서 나가줘 빼뱀... 9 7:54 123 0
오늘부터 3일간 자강두천 매치가 시작됩니다5 7:15 348 0
프리미어12 유니폼 질문!! 7:02 67 0
아니 우리팀에... 6:38 91 0
어제 대전 경기보니깐3 6:10 290 0
야구의 재미는 잘하는 팀이 독점하는 게 아니라1 5:00 277 0
이래서 투수들이 어깨랑 팔이 남아나질 않는구나1 3:29 352 0
장터 19~20 SSG랜더스 예매 해드려요🍀1 3:23 122 0
민뱅 보고싶다 3:11 31 0
내가 좋아하는 이현이 사진…💙6 2:21 405 0
문성주 얼라(?) 시절2 2:10 141 0
야선 유전자가 대단하다고 느낀게 오승환 선수 주니어도 돌부처 같더라...3 2:08 240 0
와 예전에 날씬 이대호 신기하다..11 1:44 661 0
낼 야구 첨보러가는데 비오면 취소돼??2 1:37 221 0
얼라들 그냥 단장 입에서 지명 된 순간 나에게로 와 1:36 50 0
팀갈..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3 1:14 250 0
파니들아 재밌는 구단 유튜브 추천해조12 1:12 3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8:48 ~ 9/13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